프로젝트
이케 토니 양, 박은미 그리고 움베르토 루보니와 함께 창립된 피아니탈리아 페스티발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문화중심지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전 세계의 젊은 재능인(6~18세)들이 함께 모여 배우고 자신의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통일된 비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활동적인 예술가로서 우리는 오늘날 세계에서 젊은 예술가로서 겪는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신 사회 동향을 파악하고 즐겁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클래식 음악의 전통을 통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평범한 음악 축제가 아닌 이유입니다.
그건 그렇고, 우리의 놀라운 협력자들, 즉 끈질긴 노력가인 루카 나클레리오, 사랑스러운 파올라 루가로, 그리고 우리의 뛰어난 사진작가인 알마 마갈리오 무란테와 알레산드로 구에르치가 없었다면 아무것도 가능하지 못 했을 것입니다!
우리의제공
우리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새로운 현실, 다른 나라, 예측할 수 없는 모험에 발을 들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제안은 아마도 다른 축제 중에서 가장 포괄적일 것입니다. 우리의 수수료는 학생과 보호자를 위한 모든 것, 또는 적어도 거의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음식, 숙박, 개인 레슨, 그룹 레슨, 콘서트 기회, 세미나, 마스터클래스, 콘서트 참석 등 우리의 제안에는 내부 대회, 참가 수료증, 연습실, 실내 및 실외 활동, 가이드 투어, 무료 예술과 함께 이 모든 것이 포함됩니다. 사진 촬영 및 전문 녹음. 이 모든 서비스는 학생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포함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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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음악에서 연주 없이 배우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잊을 수 없기 때문에 지난 번에는 단 6일간의 축제에도 불구하고 3개의 연주회를 준비했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사랑하는 학생들을 위한 연주회 횟수를 늘릴 예정입니다. 이들은 총 5회 연주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5회 연주회 중 최소 3회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학생들의 연주회 외에도 우리 교수진은 또한 우리의 놀라운 연주회 아티스트 중 한 명이 주최하는 연주회와 함께 공개적으로 공연할 것입니다.
게스트 아티스트의 이름과 연주회 장소에 대한 최신 소식을 받아보세요. 곧 공개하겠습니다!
콩쿠르
나눔이 도전보다 우선시되는 축제 내에 경쟁을 통합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경쟁이 다른 어떤 경쟁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하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단언합니다!
우리 내부 경쟁의 핵심 개념은 참가자 각자가 자신과 경쟁한다는 것입니다. 후보자들 간의 비교는 없습니다. 심사위원의 평가는 각 참가자의 연령을 기준으로 합니다.
지난 판에서 심사위원단은 교수진과 게스트인 Diego Petrella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밀라노의 'G. 베르디 음악원 교장이(Verdi' Conservatory)이 심사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참가자 전원은 상금 규모에 따라 내년도 교육비 할인 혜택을 받았습니다.
올해의 상품은 완전히 다릅니다. 현금 상품은 없지만 처음 3명의 상품 수상자에게는 다음 2025 Pianitalia 페스티벌 에디션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공식 시상식은 밀라노의 명망 높은 홀에서 열리는 마지막 콘서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준비되셨나요?